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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5. 19.) '조선업 防産인력 구조조정 신중을' 보도 관련 청 입장자료
작성일	2016.05.19
첨부파일	160519-문화 [조선업 방산인력 구조조정 신중을] 보도관련 청 입장자료[1].hwp [98 KB] 미리보기
문화일보(5. 19.)“조선업 防産인력 구조조정 신중을”보도 기사에 대한 방위사업청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언론 보도내용> 방위사업청이 구축함과 잠수함 등 국가 방위 사업의 기술 유출과 품질 저하 등을 이유로 조선업 인력 구조조정에 ‘제동’을 걸고 나섰음. 정부와 채권단이 추진하고 있는 조선업의 인력 및 시설 감축 등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방사청이 이에 ‘제동’을 거는 행보가 향후 구조조정에 새로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임. <방위사업청 입장> 방위사업청에서는 지난 11일 함정을 건조하는 5개 조선사에 조선업 경기악화에 따른 구조조정 추진과 관련하여 현재 건조 중인 함정의 안정적인 사업관리를 위해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해당 공문은 조선업체의 재정여건 악화 등으로 인하여 구조조정 과정 중에 함정의 품질 저하와 보안 저촉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취지의 내용입니다. 따라서 방위사업청이 조선업 인력 구조조정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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