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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4. 19.)'軍, 해작헬기 국내개발 외면..비리헬기 또 들일 판'보도관련 청 입장자료
작성일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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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데일리(4. 19.) 「軍, 해상작전헬기 국내개발 외면.. “비리헬기 또 들일 판”」보도에 대한 방위사업청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 <언론 보도내용>

    • ①‘와일드 캣’의 핵심성능이 우리 군의 요구조건에 미달하는 등 성능미달 문제가 드러나면서 초도 분 4대의 납기기한인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해군에 도입되지 못한 상태임.

    • ② 차기호위함 설계당시부터 영국제 헬기 탑재만을 고려하여 설계하였으며, MH-60R 같은 중형헬기의 격납은 애초에 고려 대상도 아니였음.

  • <방위사업청 입장>

    • ① 현장수락시험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AW-159(와일드 캣)는 군의 요구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항공기 납품이 지연된 것은 업체가 제시한 계약사양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AW-159(와일드 캣)의 핵심성능이 군의 요구조건에 미달한다”는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② 차기호위함은 중형헬기도 탑재가 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해상작전헬기 1차사업 추진 시 미 해상작전헬기(MH-60R)도 경쟁 기종으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차기호위함은 설계당시부터 영국제 헬기 탑재만을 고려하여 설계하였다”는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 아울러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추측성 보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 더 나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위해 민원 답변에 대한 만족도 표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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