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설명(상세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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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2. 22.)'북, GPS 교란공격에 '軍 무인기 속수무책''보도관련 청 입장자료
작성일	2016.02.23
첨부파일	160222 아경 북 GPS 교란에 軍 무인기 속수무책 보도관련 청 입장자료.hwp [64 KB] 미리보기
□ 아시아경제(2. 22.) “북, GPS 교란공격에 ‘軍 무인기 속수무책’” 보도에 대한 방위사업청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언론 보도내용> ① 우리 군 무인기가 북한의 GPS교란에 취약한 것은 상용GPS를 사용하기 때문임. 사단급 무인기는 물론 대대급 무인항공기에는 항재밍 기능이 없음. ② 군에서 도입예정인 사단정찰용 무인기, 차기군단 정찰용무인기, 중고도 정찰용무인기, 대대급 무인기에는 암호장비가 전무한 상황임. <방위사업청 입장> 방위사업청은 군에서 도입예정인 정찰용무인기에 항재밍 기능을 보유한 GPS의 장착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현재 개발 중인 정찰용무인기는 데이터링크 암호장비를 장착하여 전력화 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GPS 교란 공격에 軍 무인기가 속수무책’이라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방위사업청은 소요군 등 관련부처와의 공조로 작전환경에 적합하고 성능이 충족된 무기체계를 전력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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